사랑받는 엄마는 못 말려 제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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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엄마는 못 말려 제77회. 주매는 고생하는 싱글맘으로, 가족의 여러 어려움과 도전에 맞서 싸우고, 자신의 힘과 지혜로 세 명의 아들을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하도록 키워낸다. 추석에 아버지의 70세 생일을 맞이하여, 어머니가 주매에게 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걸지만, 둘째 동생과 셋째 동생 그리고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결국 주매는 모든 차별을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다시 찾게 된다.